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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DIMF를 빛낸 작품&글로벌 뮤지컬스타가 한 자리에...'제17회 DIMF 어워즈' 개최제17회 DIMF의 대미를 장식할 DIMF 어워즈,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열려, 전 국민의 흥을 끌어올리는 뮤지컬배우 '김호영' & KBS 아나운서 김솔희 MC 출격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3.05.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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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16회 DIMF 어워즈 모습 (축하공연). [사진제공=DIMF]

(대구=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제1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6월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제17회 DIMF 어워즈’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DIMF 어워즈(이하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대구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작품과 DIMF기간 선보인 작품을 총망라하는 대규모 뮤지컬 시상식이자 국내 최정상의 스타들과 DIMF를 빛낸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행사이다.

어워즈의 시상 부문은 DIMF기간 선보인 작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에게 수여되는 ‘대상’을 비롯해 축제 기간에 초연을 선보인 창작지원작 중 내년 제18회 DIMF에서 공식초청작으로 재공연의 기회가 주어지는 ‘창작뮤지컬 상’, 상금 및 미국 브로드웨이 현지 연수 기회 등이 제공되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단체 및 개인상, 두각을 나타낸 창작자 및 제작진에게 수여되는 ‘아성(雅聲) 크리에이터 상’,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신인상’과 ‘올해의 스타상’ 등 총 12개 부문에 대한 주인공들이 가려진다.

특히 국내·외 대표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시상식’인 만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어워즈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제17회 DIMF 어워즈의 MC는 뮤지컬은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전국민의 흥을 끌어올리고 있는 뮤지컬배우 김호영과 KBS 아나운서 김솔희가 맡는다.

이날 제17회 DIMF의 홍보대사로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배우 최재림과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30인’에 선정된 원정맨(Tiktok 팔로워 5,500만 명)을 비롯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전창하, 시아지우, 카리모바 엘리나가 시상자로 참여해 마지막까지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시상식의 묘미를 더할 축하공연으로는 ‘제9회 DIMF 뮤지컬스타’ 13인이 꾸미는 한국 창작뮤지컬 오프닝 무대에 이어 대상 수상자인 위재영의 무대와 올해 한국에서 초연된 브로드웨이 뮤지컬 <이프덴>의 엘리자베스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뮤지컬 디바 정선아,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레 미제라블> 등의 주연으로 한국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뮤지컬배우 로랑 방(Laurent Ban) 등 화려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DIMF가 역대 최고의 대작 뮤지컬로 선보인 영국 <나인 투 파이브>의 한 장면과, 폐막작 카자흐스탄 <로자 바글라노바>의 배우 17명이 꾸미는 ‘The Factory’ 장면 중 ‘Great Labor’ 넘버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계 각국의 역동적인 무대로 글로벌 뮤지컬 축제의 폐막을 수놓는다.

이처럼 글로벌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제17회 DIMF 어워즈는 6월 5일(월)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리며, 오후 6시부터는 식전 행사로 어워즈에 참석하는 배우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레드카펫과 포토존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어워즈 관람 티켓은 처음으로 유료 판매된다. 그간 좌석을 지정해서 예약할 수 없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노쇼(No-show)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어워즈부터 저렴한 금액으로 티켓을 판매한다. 1층 전석 2만 원, 그 외의 좌석은 5천 원~1만 원 선으로 책정되었으며 DIMF는 어워즈 예매자 본인에게 DIMF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 2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이날 어워즈는 향후 KBS와 KBS World 채널로 세계 114개국에 녹화 송출되어 글로벌 뮤지컬 팬들에게 DIMF와 뮤지컬의 즐거움을 널리 알린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DIMF 어워즈는 축제를 빛낸 작품과 뮤지컬 배우를 선정하는 특별한 자리이자 올해 뜨거웠던 행사를 되돌아보는 마지막 기념의 장(場)이기도 하다”며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DIMF의 폐막을 축하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시어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축제의 대단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제17회 DIMF는 폐막작 <로자 바글라노바>를 포함한 각국의 공식초청작 5편, 창작지원작 2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4편만을 남기고 있다. 신영숙 배우와 함께하는 스타데이트, 딤프린지 등의 부대행사로 남은 기간 대구의 뮤지컬 축제 분위기를 주도할 예정이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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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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