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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쇠부리소리, 국가무형문화재 등재 '잰걸음'"역사 문화 전수 큰 도움…국가적 보호 필요", 국회서 등재방안 논의 "가치·중요성 평가를"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3.05.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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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김구한 교수가 2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울산쇠부리소리의 국가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울산쇠부리소리의 가치와 쇠부리 문화 보존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경제]

(울산=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울산쇠부리소리의 국가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한 국회 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있는 울산쇠부리 소리의 독보적인 가치와 역사적인 의미를 되짚으며 국가무형문화재에 등재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은 "쇠부리 소리는 지난 2020년 12월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면서 "울산쇠부리 소리가 우리의 미래를 이어주는 소중한 국가무형문화재로서 그 가치와 중요성을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은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발전시켜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국가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라며 "쇠부리소리의 국가무형문화재 등재는 가치를 보존하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에 앞서 울산대학교 김구한 교수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김권일 학예연구실장, 중앙대학교 유대용 교수가 각각 '울산쇠부리소리의 가치와 쇠부리 문화 보존을 위한 제언', '울산쇠부리기술의 역사적 의미', '울산쇠부리소리의 음악적 특성'을 주제로 발제했다.

부산교육대학교 심상교 교수와 전북대학교 조대연 교수, 동국대학교 서정매 교수가 패널로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울산쇠부리소리의 국가무형문화재 등재를 위한 국회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이 주최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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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쇠부리소리#국가무형문화재#울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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