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전북도, '2024년 국가 예산확보' 총력10일 해수부와 산업부, 산림청 방문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3.05.11 12:55
  • 댓글 0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10일 해수부와 산업부, 산림청을 방문해 국비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무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도가 부처단계 국가예산 최대 반영을 위한 지휘부 부처 활동을 이어가며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10일 해수부와 산업부, 산림청을 방문해 전북도 미래먹거리 신성장산업 등 주요 국가예산 사업들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먼저, 김 부지사는 해수부 항만국장과 기조실장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주요 국가예산사업 추진 필요성과 국가 지원의 당위성 등을 적극 설득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새만금 핵심인프라 조기 구축 및 2026년 부두 2선석 개장을 위해 새만금신항 건설 1-1단계 사업비로 국비 1천87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김 부지사는 2026년 개항하는 5만톤급 부두에 적합한 수심(-14m) 확보를 위해 투기장 조성이 시급함을 강조하며 새만금신항 1단계 총사업비 조정을 위한 해수부의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새만금신항 1단계 배후부지 재정사업 전환을 위해 연내 신속한 기본계획 변경 반영과 기재부 협의를 건의했다.

또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갯벌 세계자연유산 지역관리센터건립, 내수면 스마트양식 기술의 체계적인 교육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내수면 창업 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의 내년도 설계용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산업부 기조실장을 방문해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주기 그린수소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의 조속한 예타 통과와 내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도내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소재 소형선박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 김 부지사는 산림청 차장과의 면담을 갖고 전북도 주요 산림환경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이달 중순이 부처단계 예산 반영을 위한 중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막판 부처 설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실국에서도 부처를 비롯해 국회를 찾아 설명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등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국가예산#새만금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