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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구의 날'..."쓰레기를 위한 지구는 없다"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념행사 열려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3.04.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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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22일은 53주년 지구의 날이다. 순수 민간영역의 주도로 반 세기 넘게 이어져 온 '지구의 날'은 환경을 위한 인류의 노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날이다. [flickr]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2023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활동가들이 모여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행사를 열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2023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쓰레기를 위한 지구는 없다'를 주제로 지구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체험행사와 콘서트로 꾸며졌다. 환경 미술작가와 시민이 함께 흙물감, 흙점토 등을 활용해 지구에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 작품도 설치됐다.

지구의 날은 1969년 환경운동가 존 맥코넬이 처음 제안해 시작됐다. 1970년 4월22일 미국에서 지구의 날 행사가 처음 열렸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구는 점점 더워지고 있다. WM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은 관측 역사상 가장 더웠다. 빙하 두께는 반세기 사이 30m 가량 줄어들었고, 해수면 상승 속도는 최근 10년 사이 2배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지구의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인 1850~1900년의 평균기온 대비 1.15도가량 높아졌다. 2021년에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기온 대비 1.11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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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날#기후변화#W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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