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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행정직렬 최초 '일반직공무원' 5급 승진교통안전계 근무 김미경 행정주사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3.03.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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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행정관. [사진제공=경북경찰청]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찰청 교통안전계에 근무하는 김미경 행정주사가 지난 21일 경찰청에서 개최한 '2023년도 일반직공무원 5급 승진심사' 결과, 총 10명의 승진 예정자 중 한 명으로 선발됐다.

경북경찰청 행정직렬 중 5급 승진은 최초이며, 더욱이 여성으로서 유리천장을 깼다는 데 의미하는 바가 크다.

또한, 전국 5급 일반직공무원 74명 중 행정직렬이 5명에 불과한 상황에서 큰 결실을 맺은 것은 경북경찰 전체의 쾌거이다.

김미경 행정주사는 1985년 경찰에 입직하여 그동안 경무, 생활안전, 교통 등 비교적 선호하지 않는 부서에서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 전념하며 솔선수범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경북경찰청에서는 금년 들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 중심의 분위기를 만들어 최근 특별승진자 3명에 이어 5급 승진자를 배출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최주원 청장은 "일반직공무원은 경찰의 3.7%에 불과하나 경찰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승진을 계기로 일반직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도민 안전을 위한 업무에  매진해주기"를 당부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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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일반직공무원#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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