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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1월 대구 오피스텔 거래량 '역대 최저'…고금리 영향
  • 유성욱 기자
  • 승인 2023.03.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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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커스데일리) 유성욱 기자 = 지난 1월 대구의 오피스텔 거래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는데 고금리에 오피스텔 투자 메리트가 줄어든 영향이 컸던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건축물 거래현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 1월 대구 오피스텔 거래량은 50건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7년 1월 이래 가장 작은 수치다. 지난해 1월(243건)과 비교하면 1년새 79.4%나 감소했다.

전국적으로도 오피스텔 거래시장은 얼어붙었다.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4천86건으로, 역시 역대 최저였으며 지난해 1월(1만 4932건)에 비해 72.6% 줄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오피스텔 거래량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지역은 인천이었다. 지난해 1월 인천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3천459건이었지만, 올해 1월에는 416건으로 88.0% 감소했다.

이어 전북이 87.0% 감소했고, 충남 85.8%, 대구 79.4%, 제주 78.1%, 대전 76.7%, 경북 75.7%, 세종 73.7%, 경기 73.2%, 광주 73.0%, 전남 71.1%, 서울 64.8%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유성욱 기자  noso8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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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피스텔#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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