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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이 살아야 구미가 잘 산다"구미시·상공회의소, 제조업 네트워크(가칭 구미리딩컴퍼니포럼) 구성, 지자체와 민간기업간 소통·교류 활성화로 경제원팀(one-team) 기대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3.03.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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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조업 네트워크' 구성. [사진제공=구미시]

(구미=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제조업 네트워크 및 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월14일부터 제조업 네트워크(가칭 구미리딩컴퍼니포럼)를 구성·운영한다.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3고(고금고,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제조업) 분야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기업간 동반성장의 기회를 창출하려는 뜻에서 시작했다.

구미산단을 선도하는 기업 57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정기적(반기·분기)으로 세미나, 정례회 등을 개최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반활동을 할 계획이며 향후 지역 산업·경제분야 자문 및 정책제언 등의 역할까지 할 수 있도록 역량개발을 위한 노력도 같이 병행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산업부 업무보고를 통해 정부와 민간의 협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원팀'의 역할을 특별히 강조했다."며 "이번 (가칭)구미리딩컴퍼니포럼을 구성한 만큼 구미 경제를 위한 '경제원팀'으로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라며, 경제가 잘 돼야 인구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어 기업이 잘 될 수 있도록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합심해 지원토록 하겠다"고 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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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리딩컴퍼니포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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