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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일부터 대중교통도 마스크 의무 '해제'…마트 약국도 포함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3.03.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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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행정안전부]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정부는 오늘(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오는 20일부터 대중교통과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부터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과, 마트 내부 개방형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풀린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뒤 하루 평균 확진자가 38% 줄었고 신규 변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인 20일부터 지하철과 버스, 철도, 항공기 등 대중교통과 대형마트 안에 있는 개방형 약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2년 5개월 만으로 앞서 전문가들도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해제에 대부분 긍정적 의견을 냈다.다만 정부는 혼잡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자와 코로나 고위험군,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 병원과 요양시설, 일반 약국 등 감염취약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 역시 세계보건기구가 4월 말쯤 코로나19 비상사태를 해제하기 전까지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이후 7일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나면 그때부터 정부는 코로나19를 독감처럼 관리하게 된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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