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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원 , 프랑스 연출가 '미쉘 슈와이저' 제자리 창작 프로젝트 쇼케이스' 성료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3.02.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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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원 , 프랑스 연출가 '미쉘 슈와이저' 제자리 창작 프로젝트 쇼케이스' 성료(사진=최봉혁기자)

 

(서울=포커스데일리) 오현주기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김형희 이사장)이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에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 에서 2022년 장애예술 공연장 해외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제자리 창작 프로젝트 쇼케이스'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쇼케이스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기획하고 지난해부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 유능한 장애예술공연의 연출감독과 스탭들을 초정해 국내 장애예술인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출연배우들과  지난해 2022년 9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총 세 차례예 거쳐 작품을 창작 했으며  앞으로 예정된 정식 공연에 앞선 쇼케이스 행사를 했다.  

쇼케이스가 끝난뒤 미셀 슈와이저(Michel Schweizer)연출가는" 이 작업은 아주 백지 상태에서 출발했다. 그다음에 처음에 오디션을 통해서 오디션을 온 사람들의 그 차이를 보고  배우를 선출했고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이걸 완벽한 연극 작품이나 이런 걸로 하려고 한 건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든 모인 사람마다의 차이 그 차이 서로 각자가 가지고 있는 그런 것들 개성이나 이런 그 사람의 특별함 고유함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자신만의 예술성를 만들게 해 많은 관객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그들이 완벽하게 공연을 하지 못해도 좋다. 정말 출연배우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그차이를 작품에 보여줌으로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김형희 이사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장문원 최초로  '제자리 창작 프로젝트', 프랑스 극단 라 콤마 (LA COMA)의 연출가인 미셀 슈와이저(Michel Schweizer)와 진행한 공동 창작 프로젝트 작품으로 장애예술인들에게 좋은 공연의 기회를 제공했다." 라며" 형식과 고정관념을 벗어나서 장애예술인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예술성을 보여주는 창작의 공연문화에 새로운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제자리 창작 프로젝트 쇼케이스 공연을 관람하는 장문원 김형희 이사장과 관중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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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김형희 이사장#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강사 최봉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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