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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단기 비자 발급 내일 재개...'학교 방역지침' 완화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3.02.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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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새학기 학교 방역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중국발 단기 비자 발급이 내일부터 재개되고 새 학기부터는 급식실 칸막이는 떼고 등교할 때 실시했던 발열검사 또한 안 해도 된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지나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중국발 입국자 양성률이 최근 1%대로 감소했고, 우려 변이도 없다면서 당장 내일(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취하고 있는 나머지 방역 조치에 대해서는 향후 상황을 검토해서 단계적으로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정부는 새로운 학교 방역 지침을 마련해 발표했다.

다음 달 2일, 새 학기부터 적용되는데 그동안 급식실에 설치했던 칸막이를 거둬들이고 등교할 때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실시하던 발열검사도 폐지한다.

등교 전 자가진단 앱에 상태를 기록하는 것도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 권고했었는데, 이제는 감염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만 참여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것으로 바꿨다.

대신 하루 세 번, 10분 이상 교실 창문을 열어 환기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학교와 학부모에 방역 부담이 컸었다며, 이제 교육활동이 빨리 회복돼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마스크 착용은 지난번 실내마스크 해제 때 발표됐던 그대로 통학 차량을 제외하고는 '자율 착용' 이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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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단기비자#학교#방역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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