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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성수품 공급량 늘린다'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 개최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3.01.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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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포커스데일리) 정두은 기자 =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 배, 소고기 등 설 성수품 공급량을 평소보다 늘리고 도매시장 등에 출하량을 확대하도록 독려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부산광역시청 소회의실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항도청, 유통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물가동향과 기관별 대책을 논의하고 참석 기관·단체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뒤 시 정책에 대해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사과, 배, 소고기 등 설 성수품 공급량을 평소보다 늘리고 도매시장 등에 출하량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해 공급량 증대에 나서기로 했다.

농축산물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수급과 가격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동백전·동백통 설맞이 이벤트 개최, 직거래장터 개설, 농협 등 유통업체의 제수용품·선물세트 할인 등 시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가격·원산지 표시, 담합 점검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병행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며 "이번 설 명절에는 성수품 공급 확대, 직거래장터 개설, 동백전 이벤트 등의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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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성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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