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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예산 투입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 돼야"'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2.11.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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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사진제공= 경상북도의회]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11월 28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기간에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열어 문화관광체육국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관리 사항을 보고받았다.

도기욱 위원(예천)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지역과학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이 2014년부터 영천에서만 시행되어져 왔다고 지적하며, 다른 인근지역에도 시행해야 될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자는 경험과 숙련, 책임 정도에 따라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생활체육지도자의 절대적 부족에 따른 조속한 대책마련을 이동업 위원(포항)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커피찌꺼기 사업은 환경산림자원국과 협의하여 실용․상용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엑스포민간콘텐츠 운영 예산과 관련하여 기관 통폐합도 예정되어 있는데 증액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김용현 위원(구미)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험연구비를 산정할 때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예측을 통해 계상되어야 함을 언급하며 이런 예측은 시험장비 내구연한 관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연규식 위원(포항)은 보건환경연구원의 바이오․의약분야 영마스터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관련하여 젊은이들이 경북에 머물 수 있도록  지원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마케팅이 동남아 대만 일본 중국 등에 너무 한정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좀더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고 정경민 위원(비례)은 문화관광체육국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나 출자출연기관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각 위탁사업의 내용에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문화관광공사 등에 위탁시행하고 있는 사업들은 어차피 문화관광공사에서도 다시 위탁시행을 해야 한다며 도에서 직접 할 수 사업은 직접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경숙 위원(비례)은 낙동강 녹조로 인한 에어로졸 형태의 마이크로시스틴 등 독소물질로 인해 낙동강 주변에 심각성이 크므로 녹조현상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역설했다. 또한, 장애인들은 혼자 이동이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장애인 체육대회 관련 지원에는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강조했고 박규탁 위원(비례)는 위탁 사업비 산정에서 인건비, 수수료 등에 대해  도에서 검증을 한 후 예산에 편성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위탁사업의 실제 사업추진에는 30%정도의 예산만 투입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생활도자기 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도자기 소성에 많은 예산이 든다면, 차라리 소성로를 구입하는 것도 한가지 방안이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 날 회의를 주재한 김대일 위원장(안동)는 “도립예술단이 매년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매년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므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두철미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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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문화관광체육국#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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