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수도권
서울시, 박원순의 '민주주의 서울' 이름 바꾼다…새 이름 선호도 조사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온라인 시민제안 플랫폼 명칭변경 선호도 조사, 4개의 후보안 중 시민의 다득표 순으로 선정…1월 중 플랫폼 기능 개선과 함께 명칭 변경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2.11.28 16:33
  • 댓글 0
[서울시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박원순 전 서울시장 때 만들어진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에 이어 시민 제안 온라인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의 명칭도 바뀐다.

28일 서울시는 시민 제안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의 새로운 이름을 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박 전 시장이 재임하던 2017년 10월 문을 연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각종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민주주의 서울'은 지난 2006년 서울시가 개설한 시민제안 사이트인 '천만상상오아시스'에 기반을 둔 소통 채널로 박 전 시장이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서울시는 과거 천만상상오아시스 시기에 시민제안이 활성화되었던 점을 염두에 두고, 시민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시는 ▲ 상상대로 서울 ▲ 서울 상상마루 ▲ 서울 상상통통 ▲ 천만상상 발언대 등 4개의 새 이름 후보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와 함께 직원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새로운 명칭을 선정한 후 내년 1월 중 플랫폼 기능 개선과 함께 적용할 계획이다.

전홍선 기자  adieuhs@gmail.com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박원순#민주주의서울

전홍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