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구·경북
경북 동해안 집중호우로 밤사이 피해 잇따라…도로 유실 등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2.11.24 01:09
  • 댓글 0
지난 22일 경북 포항 남구 일월동에서 소방대원이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울진=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 동해안에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도로 유실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대구지방기상청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부터 23일까지 울진군 온정면 182.5mm, 영덕군 영해면 146.4mm, 포항시 호미곶 139.5mm 등의 비가 내렸다.

이번 비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포항 15건, 울진 14건, 영덕 2건, 영양 1건 등 3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11시 50분쯤 울진군 북면 한 축사에서는 50대 주민이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또 23일 오전 2시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 국도 14호선 도로 일부가 유실됐고 비슷한 시간 오천읍 문충리 냉천 둑이 일부 유실됐다.

도내 도로 4곳도 통제됐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동해안#집중호우

김재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