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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전국에 최대 60㎜ 비강원영동남부·경북동해안 20~60㎜…중부·남부 5㎜ 내외, 최저 2~13도, 최고 12~19도…해안 강풍 불고 물결 높아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2.11.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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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민속촌]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절기상 '소설]이자 화요일인 22일 전국에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 6~12시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낮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남부·경북동해안 20~60㎜, 강원영동중·북부와 경남권 동해안, 제주도 5~20㎜이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남부지방(동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등에는 5㎜ 내외의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전날보다 2도 정도 낮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4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19도 △창원 19도로 예상된다.

오전부터 서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상에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동해안에는 오전부터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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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소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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