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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2.11.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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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이태원 참사 발생 후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정보보고서를 부당하게 삭제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용산경찰서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용산경찰서 정보계장 정모(55) 경감은 11일 오후 12시 45분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 자택에서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 경감은 전날 일부 동료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발견 당시 정황으로 미뤄 그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정 경감과, 상관인 김모 전 정보과장(경정)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인멸·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하고 용산서 정보과 직원들을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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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정보계장#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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