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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서 '경남 혁신기업 투자유치설명회' 열어도내 4개 기업, 6개 투자사 대상 혁신기술 소개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2.09.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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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최 '경남 혁신기업 찾아가는 투자유치설명회'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창원=포커스데일리) 정두은 기자 = 경남도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도내 혁신기업 4개사와 펀드투자 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남 혁신기업 찾아가는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펀드운용사를 창원으로 초청해 개최했으나, 이번에는 지역 내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경남 혁신기업들의 자금조달 기회 제공을 위해 수도권 투자자를 찾아가는 설명회로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업용 메타버스 솔루션 플랫폼 전문 ㈜메타뷰 ▲특수목적용 오일냉각기 제조 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엠에스티 ▲택시 디지털 단말기 기반 옥외광고 플랫폼인 ㈜한국모바일 ▲자체 프로토콜 기반 저가형 고속네트워크 구축 업체인 록시스 등 4개 도내 기업이 자사의 혁신기술을 소개했다.

이들 기업은 디지털 및 그린 분야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으로 지난 8~9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사업안내 공고를 통해 신청된 기업 중 투자전문가의 선정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참가한 펀드 투자운용사는 수도권에서 한국성장금융의 정책형 뉴딜펀드를 운용하는 4개 벤처캐피탈(VC)과 한국모태펀드를 운용하는 BNK벤처투자 등 지역 2개 운용사다.

경남도는 올 한해 디지털·그린 분야 혁신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를 총 4회로 계획했으며, 지난 3월과 7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두 차례 설명회에는 8개 기업이 참가했다.

8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남도는 오는 11월 창원에서 한차례 더 수도권 투자자를 초청한 경남 혁신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들의 투자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여 투자제안서 작성·발표 기법, 상담·질의 대응요령 등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도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지역의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은 수도권에 비해 우수인력 확보와 운영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은 만큼, 투자자금이 집중된 수도권 투자자에게 지역 혁신기업을 소개해 투자자금 확보 기회를 많이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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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서울#경남혁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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