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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기존 의료 광학 영상의 한계' DGIST, 세계 최초 '초음파 조직 투명화' 기술로 극복DGIST 장진호·황재윤 교수 공동연구팀, 초음파에 의해 만들어진 공기방울 층 활용해 광 집속 깊이를 증가시킬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밝혀, 초음파와 광 영상 전문가의 융합연구로 광 영상 및 치료 깊이의 물리적 &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2.09.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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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황재윤, 장진호, 김혜민 교수. [사진제공=DGIST]

(대구=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장진호․황재윤 교수 공동 연구팀이 초음파에 의한 공기방울을 활용해 생체조직을 더 깊고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광학 현미경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 영상 및 치료 기술은 생명과학 연구와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생체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광 산란(optical scattering) 때문에 내리쬔 광이 투과할 수 있는 깊이가 낮아 심부조직의 영상획득과 치료에 태생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로 인해 활용분야 확대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7년에 장진호 교수팀은 초음파를 쬐었을 때 생체조직에 생성되는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작은 공기방울들을 활용했다. 초음파에 의해 일시적으로 생성되는 공기방울들은 빛의 진행방향으로 광산란을 일으키는 현상을 이용해 빛의 투과깊이를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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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의료광학#초음파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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