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사회
내일(28일)부터 아침 기온 '뚝'...일교차 주의보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2.08.27 19:03
  • 댓글 0
성큼 다가온 가을에 수확이 한창인 경북 영양 고추밭 전경. [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

(서울=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에도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쪽으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에는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부터는 동해북부 해상에 있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서면서 점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27일)과 비교해서는 아침 기온이 3∼4도 낮아진다. 낮과 밤의 일교차도 10도 이상으로 커지기 때문에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8도, 대전 15도, 광주 17도, 대구 16도, 울산 17도, 부산 19도 등이다.

최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25∼30도에 분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주요 도시별 기온도 서울 24.9도, 인천 24.1도, 광주 25.8도, 대전 25.1도, 대구 27.4도, 울산 26.6도, 부산 28.1도로 비슷한 양상을 유지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월#가을#기상청

전홍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