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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연휴' 앞두고 물류창고 안전 점검 실시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2.08.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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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물동량 급증이 예상되는 물류시설 13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울시 안전 점검 대상은 노동자가 100명 이상 근무하며 밀집도가 높은 물류창고들이다.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 여부·현장 환기·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이행 사항과 휴식 시간 확보·냉방기구 설치 등 노동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항들을 살필 계획이다.

서울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계도 후 시정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다만, 권고·지도 위주의 점검을 실시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서울시는 화재 유발 요인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서울시내 모든 물류창고 운영업체에 ‘화재안전 관리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9월부터 물류창고를 운영하는 업체는 계획서를 작성해 관할 지자체에 제출해야 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물동량이 많아지는 명절 특수기에는 물류 시설의 안전한 환경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 및 현장 조치를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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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추석#물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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