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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성주생명문화축제' 5일부터 성밖숲과 역사테마공원 일대'여름 대표축제로 개최'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2.08.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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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주생명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성주 성밖숲 야경. [사진=성주군 제공]

(성주=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가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성밖숲과 역사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생명이 살아있다! 무지개빛 성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7가지 무지개색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생명의 고장 성주의 '생(生)·활(活)·사(死)'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3일간은 성밖숲에서 집중적으로 열린다. 와숲 행사와 서머 바캉스를 연계해 여름과 어울리는 콘텐츠를 풍성히 마련했다.

축제는 5일 생명 존중의 정신이 깃든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열리는 생명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 펼쳐진다. 오후 8시에는 성밖숲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 공연이 열린다.

'비상! 성주 희망의 날개를 펴다' 퍼포먼스와 '생을 노래하다' 뮤지컬 갈라, 장윤정·정동원·진성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된다.

여름 축제인 만큼 무더위 극복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물놀이 체험 흠뻑 워터 빌리지 △서머바캉스 △호러 미로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시원한 태실 이글루에서 세계장태문화를 전시하고 양아록(養兒錄) 애니메이션과 태실·태봉안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생명문화축제의 의미를 찾아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된 별뫼 줄다리기 거리 퍼레이드와 풍물공연도 눈길을 끈다.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그린 생태 쉼터와 다양한 포토존, 홀로그램 미디어 아트 전시 등도 마련했다.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큐브 타일 벽화 전시, 주민참여 예술공연과 별마을 상점, 플리마켓 in 성주, 성주 생활문화 체험장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성주 랜드마크 기반 실감형 콘텐츠로 메타버스 생명문화축제도 기획했다. 세종대왕자태실, 성산동 고분군 등 성주를 대표하는 6곳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메타시티 성주만의 고유문화유산을 즐기는 온라인 게임, 퀴즈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생명문화라는 국내 유일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준비하는 만큼 축제에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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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성주생명문화축제#성밖숲#역사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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