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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대구경북 평년보다 더 덥다..."당분간 한증막 더위"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2.08.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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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사진.

(대구=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제5호 태풍 '송다'와 6호 태풍 '트라세'가 남긴 수증기로 대구경북에는 3일까지 비가 내리는 한편, 대기 중 높은 습도로 인해 '한증막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대구지방기상청은 "두개의 태풍이 서해·남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면서,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대구경북에는 3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일 밤과 2일 새벽 사이 고온다습한 남동풍이 불며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대구를 비롯한 경북 20개 지역에서 8월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밤 최저기온은 포항이 27.7℃, 군위 26.2℃ 등으로 가장 높았다. 청송·경주·봉화에선 8월 하루 최저기온 최고극값을 경신했다.

7일 입추에 접어들며 무더위가 약간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8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단 전반적으로 높을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월1~2째 주 평균기온은 평년(24.7℃~27.0℃)보다 높을 확률이 50%다. 3~4째 주에도 평년(23.1℃~25.6℃)보다 평균기온이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이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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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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