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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500억 추가발행…7% 할인판매28일 오전·오후 2회로 나눠 500억 규모 2차 발행…25개 자치구 모든 가맹점서 사용 가능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2.07.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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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서울시가 고물가 속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7% 할인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을 28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1시간 여만에 완판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250억 규모 1차 발행에 이어 2차 발행으로 발행규모는 500억 원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은 25개 자치구 내 가맹점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페이플러스앱(서울Pay+)에서 1인당 월 40만 원까지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2차 상품권(광역) 발행은 동시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출생년도(주민등록번호 둘째자리)에 따라 홀수 오전(10시~14시), 짝수 오후(14시~18시)로 나눠 진행된다. 발행금액은 각 250억 원씩 총 500억원이다. 18시 이후에는 판매가능 금액이 남았다면 홀짝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 외에도 ?티머니페이 ?신한SOL ?머니트리에서도 가능하다.

상품권(광역)은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 1만원 단위로 7% 할인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40만원, 보유는 총 100만원까지 할 수 있다. 월 구매 한도가 40만원이므로 1차 때 40만원을 모두 구매했다면 2차에는 구매가 불가하고, 1차에 30만원을 구매했다면 2차에 나머지 한도인 10만원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전액 미사용 상품권은 기간에 상관없이 전액 취소할 수 있으며, 일부사용한 상품권은 60% 이상 소진 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빠르고 불편없이 상품권(광역)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차 발행 대비 서버 용량을 2배 이상 증설해 동시 거래처리량을 초당 200건에서 1000건으로 5배 늘렸다.

한편 28일 발행당일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울페이플러스 회원가입 ?가맹점 찾기가 발행 30분 전부터 2시간 동안 즉 오전 홀수(9시 30분~11시 30분), 오후 짝수(1시 30분~3시 30분)에 일시 중단된다. 현재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 플랫폼 ‘서울페이플러스’ 이용자는 총 100만명이 이용 중이며 등록된 가맹점은 28만 개에 달한다.

강남태 서울시 소상공인플랫폼담당관은 “2차 발행 때도 시민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신경 써 골목경제를 살리고 동시에 시민들의 물가 부담도 덜어 주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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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플러스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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