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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입국 1일차에 PCR검사 시행.."요양병원 대면면회 금지"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2.07.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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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오늘(25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은 1일차에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25일부터 입국자들은 당일 PCR검사를 받아야 하고, 당일 검사가 어려운 경우는 그 다음날까지는 검사를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라들자 정부는 해외입국자 PCR 검사 시한을 ‘입국 3일 이내’로 완화했으나, 최근 확산세가 다시 심해지자 검역을 강화했다.

해외입국자 중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자택 혹은 숙소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단기 체류 외국인은 공항 내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도록 권고되며,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PCR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자택 혹은 숙소에서 대기하는 것이 권고된다.

또한 정부는 입국 6∼7일 차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로 재차 검사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에게 입국하기 위해서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 PCR 또는 24시간 이내 RAT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거세지면 입국 전 검사를 RAT를 제외한 PCR만 인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부터는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에서 대면접촉 면회가 다시 금지된다. 또한 해당 시설 종사자들은 4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았거나, 확진 후 45일 이내인 경우 주1회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필수적인 외래진료를 제외한 입소자의 외출·외박도 금지된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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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검사#요양병원#대면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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