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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 차장, 경찰청장에 내정..충청·경찰대 출신 '정보통'경찰대 7기…서울청 정보관리부장 등 거쳐, 김창룡 청장 사퇴 직후 대리해 경찰 이끌어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2.07.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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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 차장. [사진제공=경찰청]

(서울=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윤희근 경찰청 차장이 5일 국가경찰위원회(경찰위)의 차기 경찰청장 임명제청안 심의위원회에 참석하며 경찰청장 내정 사실을 공식화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윤 내정자는 운호고등학교와 경찰대학교(7기)를 졸업한 뒤 1991년 경위로 임용됐다.

이후 충북경찰청 정보3계장, 제천경찰서장, 청주흥덕경찰서장, 충북경찰청 1부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등을 지낸 '정보통'으로 꼽힌다.

윤 내정자는 지난해 12월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했고, 다시 지난달 24일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이번에 경찰청장인 치안총감으로 승진하면서 불과 7개월 만에 세 단계를 뛰어넘는 '초고속 승진'인 셈이다.

윤 내정자는 전임자인 김창룡 경찰청장이 행안부 '경찰국' 설치 등에 반발하고 사의를 표명한 이후 그를 대신해 경찰청을 이끌어왔다.

김 청장이 경찰대 4기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경찰청장 내정은 3기수를 뛰어넘는 파격 인사로도 꼽힌다.

▲충북 청주 1968년생 ▲청주 운호고 ▲경찰대 7기 ▲충북경찰청 정보3계장 ▲제천경찰서장 ▲경찰청 경무담당관 ▲서울 수서경찰서장 ▲청주흥덕경찰서장 ▲충북경찰청 1부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경비국장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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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경찰청#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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