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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수능 11월 17일 시행…'문·이과 통합'8월18일부터 원서접수, 코로나19 방역 대책은 향후 발표, EBS 교재 및 강의 연계율은 50% 수준, 시험실 당 수험생 수는 24명 이내,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은 향후 발표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2.07.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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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원서접수가 다음달 18일 시작된다. 사진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 모습.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유찬 기자 =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원서접수가 다음달 18일 시작된다.

오는 11월 17일 시행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처럼 문·이과 구분 없이 실시된다.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 지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 세부 계획'을 공고했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 두 영역에서 수험생들은 공통과목을 응시한 뒤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개를 선택하고, 수학에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고 탐구 영역은 사회와 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고를 수 있다.

4교시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 수험생은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따로 받게 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지정됐기 때문에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로 처리되며 성적이 제공되지 않는다.

EBS 수능 교재와 수능 문제 출제간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 50% 수준으로 유지된다.

올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는 내달 18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12일간 이뤄지고, 성적 통지표는 12월 9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응시원서 사진은 원서 접수 시작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내 찍은 천연색 상반신 정면 여권용 규격 사진이어야 한다.

시험실 당 수험생 수는 24명 이내로 제한되며,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방역 지침은 교육부와 평가원이 향후 방역 당국과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마스크 착용 여부 또한 향후 방역 지침에 따라 당국과 협의를 거쳐 결정한 뒤 수험생들에게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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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수능#코로나19#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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