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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문화행사' 성황리 마무리대면으로 진행된 행사에 2천여 명 참여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2.06.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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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도서관이 ‘도서관 문화의 달’ 행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2일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은 입상한 학생들이 도서관 로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 도서관이 대면 캠퍼스 생활을 하는 재학생들을 위한 ‘도서관의 달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22일 시상했다.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 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서관자료를 검색하라!(Search), 새로운 지식을 탐험하라!(Discover), 사람과 지식을 연결하라!(Connect)’를 주제로 서평과 베스트리포트(Best Report) 공모전, LMS 리포트작성법 특강, 서평 공모전, 책맹탈출클럽, 테마전시회, 서명추리 퀴즈 등에 재학생 2천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메타버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책맹탈출클럽 행사를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전환한 결과 10개 팀 모집이 하루 만에 완료되며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책맹탈출클럽은 책 3권을 읽고 방탈출카페의 형식으로 설계된 도서관 내 미션 장소를 최단 시간에 들어오면 상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책맹탈출클럽 1등을 차지한 채유빈(경영회계서비스계열, 2년)학생은 “지난해 온라인 메타버스 행사이어 이번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직접 뛰면서 미션을 수행하니 더욱 좋았다. 2학기에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국인 유학생 리팅팅(국제관광학과, 3년) 학생은 서평공모전 유학생 부문에 참가해 ‘월버인지 알았던 나의 샤롯에게’라는 책 주인공의 상황과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엮어내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서평에서 “내가 한국으로 오며 헤어졌지만, 우리는 지금도 연락하며 거미줄보다 질긴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 우정 속에서 그녀와 나는 더 큰 사람이 되었다. 그녀도 그랬지만 나도 원래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존재였다. 월버와 샤롯처럼 진지한 우정을 심어준 그녀에게 고맙고, 고맙다”고 했다.

서평공모전 내국인 재학생 부분 최우수상은 박규진(컴퓨터정보계열, 3년)학생이 선정돼 아이패드 10.2(50만 원 상당)을 부상으로 받았다.

베스트리포트(Best Report) 공모전 최우수상은 장정환(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1년)학생이 뽑혀 아이패드 미니 (70만 원 상당)을 수상했다.또한 서평과 베스트리포트(Best Report) 공모전 우수상 등 입상자에겐 커피머신, 인스탁스 카메라, 에어팟 등 약 5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전달했다.

김종신 도서관장(경영회계서비스계열 교수)은 “드디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정상화된 대학캠퍼스를 보고 있으면 감개무량하다. 새롭게 리모델링 된 도서관에서 우리 학생들이 지식을 마음껏 탐험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학 도서관은 여름방학 이벤트인 ‘도서패키지(Lucky Box) 대출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의 도서관 자료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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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전문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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