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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월부터 유가연동 보조금 확대…ℓ당 50원 추가 경감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2.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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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월부터 유가연동 보조금 확대…ℓ당 50원 추가 경감. [사진=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정부가 최근 경유 가격 오름세에 따른 운송·물류업계의 부담 경감을 위해 경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금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열린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관련 관계부처회의에서 "경유가가 기준 가격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경유유가 연동보조금 지급을 확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현행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준가격을 리터당 1천850원에서 1천750원으로 100원 인하하고, 지급 시한도 당초 7월 말에서 9월 말까지로 연장한다.

기재부는 "이번 조치로 지급대상인 유가보조금 대상 경유 사용 운송사업자는 리터당 50원 수준의 유가 부담이 추가로 경감될 것"이라며 "다음 달 1일 시행을 목표로 관련 고시를 최대한 신속히 개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보조금 대상 운송사업자는 화물 44만5천대, 버스 2만 1천 대, 택시(경유) 9만3천대, 연안 화물선 1만3천대 수준이다. 유가연동보조금 총혜택을 살펴보면 현재 경유가격을 리터 당 1천960원으로 가정 시 총지원액은 기존 55원에서 105원으로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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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유가연동보조금#운송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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