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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5주 만에 3만 명 아래..정부, '격리의무'까지 완화 검토완전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 커져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2.05.1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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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 휴게소'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14일(토요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주 만에 3만 명 아래로 집계됐다. 감소세를 확인한 방역 당국은 다음 주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의무 해제 시기를 논의하겠다고 밝혀 완전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화창한 주말을 맞아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도 535만대로, 평소 주말보다 많았다.

실제 지난주 전국 이동량은 2억 8천여 건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보다도 1.3% 늘었다.

그동안 억눌렸던 외출 욕구가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유행도 감소하며 14일신규 확진자는 29,581명으로 파악됐다.

토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3만 명 미만인 것은 지난 1월29일 이후 15주 만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341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면서 완전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확진자의 격리 의무를 권고로 바꾸는 시기를 다음 주부터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방역 정책도 한 번 중간 평가를 거쳐서 새로운 개선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긴장하고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이어 격리의무까지 완화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간 시민들의 심리를 따라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갈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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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신규확진자#일상회복#격리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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