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광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추진만 16~18세 학교 밖 여성청소년 대상, 월 1만2천원씩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 방식 지급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2.05.14 07:30
  • 댓글 0
광주시청 전경.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광주시는 16일부터 '2022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7월 서울시에 이어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조례를 제정하고 광주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첫 해인 지난해에는 1만9600여 명의 청소년이 지원을 받았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6~18세(2004년1월 1일~2006년12월 31일 출생자)의 여성청소년이다. 단,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지난해에는 광주상생카드와 현물을 통해 지원했으나, 오프라인 신청 및 현물 직접 수령의 번거로움 등 불편사항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온라인 바우처 지원방식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신청자가 '지맵(Z-MAP)' 앱 및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페이지에서 지원금을 신청하면, 관리자가 지원 자격 승인 후 1인당 월 1만2천원(연 최대 14만4천원)에 해당하는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를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로 관내 편의점 중 제로페이 가맹점(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고등학생 재학생의 경우 학교를 통해 학생과 가정에 안내하는 등 광주시교육청에서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16일부터 6월 15일까지를 '1차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하고 광주시 센터, 5개 자치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대상자를 발굴하고 신청을 독려할 예정이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시#여성청소년#생리용품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