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전·세종·충남
100년 명품 국가숲길 '대관령숲길 걷기 원정대' 참가자 모집선착순 100명, 6월 18일 대관령소나무숲길 구간 걷기체험 진행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5.13 10:35
  • 댓글 0
'대관령숲길 걷기 원정대' 포스터.

(대전=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건강회복과 건전한 등산·트레킹문화 확산을 위해 ‘대관령숲길 걷기 원정대’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오는 6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관령숲길 걷기 원정대’는 2021년 5월 1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가숲길’로 지정된 대관령 12개 숲길 중 하나인 대관령 소나무숲길(6.3km) 구간을 숲길등산지도사들과 함께 걸으며, 대관령숲길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명소들을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6월 18일(토)에 대관령숲길 안내센터를 출발해, 삼포암과 노루목이, 풍욕대, 금강송정을 거쳐 안내센터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숲길 걷기를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13일~6월 15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방법은 구글폼(https://forms.gle/fTCgGVEDuyD6ULYU7)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어흘리 숲밥을 도시락으로 제공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komount.or.kr) 및 대관령숲길안내센터(033-336-4037)로 문의할 수 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100년 명품 대관령소나무숲길을 걸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 받고 다시금 활기찬 삶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관령소나무숲길은 강원도 성산면 어흘리 일원에 위치하며, 총면적 4㎢, 축구장 571개 규모로 지난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22세기를 위해 보전할 아름다운 숲’과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경영 경관형 10대 명품숲’에 선정됐으며, 2021년에는 국가숲길과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추천 여행지’로도 지정됐다. 국가숲길은 산림·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국가의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필요한 곳을, 산림청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숲길이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숲길#대관령숲길#국가숲길#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최봉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