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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포커스] 대구시장 후보 4명 등록 마쳐...'본격적인 선거모드'
  • 유성욱 기자
  • 승인 2022.05.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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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6·1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대구시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포커스데일리]

(대구=포커스데일리) 유성욱 기자 = 12일 6·1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대구에서도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대구지역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장 선거에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 한민정 정의당 후보, 신원호 기본소득당 후보 등 4명이 이날 오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로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서 후보는 오는 14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선거운동 개시일인 19일 서문시장 유세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그는 '제2대구의료원' 건립과 '대구형 기본의료'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홍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없는 열린 캠프 운영을 선언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정치 버스킹인 '대구 만민공동회'를 통해 8개 구·군을 돌며 대구 미래 구상과 시정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의당 한 후보는 본선 후보로 등록한 이날 오후 정의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일할 맛 나는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겠다. 일자리 없는 노잼 도시 대구를 바꿔 대구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이 들어 갈 수 있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 신 후보는 "해마다 청년이 더 떠난다는 대구, 사회적 약자가 고통 받는 대구를 이제는 벗어나야 된다"며 "정치교체, 세대교체, 진보교체를 지켜봐달라. 기득권 정당 대신 대안 정당, 낡은 정치인 대신 청년 정치인, 그리고 기본소득으로 새로운 진보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6·1 지방선거의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19~31일까지며, 사전투표는 27~28일 양일간 실시된다.

유성욱 기자  noso89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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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후보#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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