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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정부 첫 중대본 "다음 주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시기 논의"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2.05.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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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장면. [사진제공=중대본]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윤석열 정부가 11일 처음으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다음 주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의무 해제 시기를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기일 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 4월 25일부터 시작된 4주간의 이행기를 전문가들과 면밀히 살피고 평가하겠다"며 "다음주에 종합적인 평가를 거친 후, 안착기 진입 시점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주어지는 7일간의 격리 의무를 해제할지 검토하겠다는 의미다. 현재 우리 의료체계와 방역대응 역량으로 주간 하루 평균 10만명 이내의 확진자 발생 수준 이하라면 큰 문제 없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중대본의 설명했다.

이 총괄조정관은 "새 정부 출범 100일 내에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한 코로나 대응체계를 재정립하겠다"며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코로나 재유행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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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확진자#격리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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