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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화올해 19개 공동체 선정...2억원 투입 인권교육 등 실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2.05.0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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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화(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광주시]

(광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광주광역시가 인권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은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2022년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19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인권 친화적 문화 형성을 희망하는 광주지역 소재 마을공동체를 공모했다. 21개 마을이 신청한 가운데 사업목적 부합성, 마을 내 네트워크 구축, 실현가능성, 사업효과성 등을 심사해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뽑았다.

올해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은 오는 6월부터 2억원을 투입해 각 마을공동체별 인권 정체성을 살려 찾아가는 인권교육, 인권동아리 운영, 인권마을 선언문 작성, 인권문화제, 인권마을 극장 운영, 인권콘서트 등을 추진한다.

또 인권마을별 담당자 역량강화와 인권마을 활성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고,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활동사항 공유와 마을간 유대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건열 시 민주인권과장은 "일상적 삶의 공간인 마을에서 주민 스스로 인권친화적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인권감수성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권문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에는 지난 2013년 3개 마을을 시작으로 연속사업으로 참여한 마을을 포함해 지난해까지 총 116개 마을이 참여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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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인권마을#인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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