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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멸종위기 야생식물 '애기송이풀' 개화특별 보호구역으로 집중 관리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2.04.2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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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유종 애기송이풀이 활짝 핀 모습. [사진=경주국립공원 제공]

(경주=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애기송이풀이 개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애기송이풀은 현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유량이 풍부한 계곡의 서늘한 곳에 서식하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우리나라에서 제한된 일부 지역에 서식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기준 국가생물 적색목록 취약(VU)으로 분류돼 있다.

취약(VU)은 야생에서 높은 절멸 위기에 처한 상태로, 국가생물 적색목록 멸종 위험도를 분류한 9개 중 5번째다.

기후변화로 인한 자생지 일대 환경 변화와 무분별한 탐방 등 인위적인 교란으로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다.

경주국립공원 내 애기송이풀 서식지는 특별 보호구역으로 출입을 금지하며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국립공원#멸종위기야생식물#애기송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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