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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임 정무부시장에 송주범 전 서울시의원 내정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2.04.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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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범 전 서울시의원.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송주범 전 서울시의회 의원이 내정됐다.

서울시는 오는 18일 정무부시장으로 송 내정자를 임용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는 물론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자리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송 내정자는 2006~2010년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예산결산위원장도 맡아 서울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LG화학 (516,000원 ▼2,000 -0.39%)과 포스코건설 등 경제분야와 관련한 기업 자문활동도 이어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회보좌관과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정무능력이 탁월하다는 강점이 있어 국회 및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도 긴밀한 대외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자리는 전임자인 김도식 인수위원이 지난달 18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합류를 위해 사표를 내면서 공석이 됐다.

◇약력 △건국대 독어독문학과 △건국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정두언 국회의원 보좌관 △제7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상임고문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부 자문역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당협위원장 △LG화학 공정정책팀 경영자문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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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무부시장#송주범#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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