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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국가예산 확보' 본격 시동새정부 국정과제 반영과 부처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지휘부 부처 공략 개시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2.04.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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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경. [사진제공=전북도]

(전주=포커스데일리) 이유찬 기자 = 전북도가 본격적인 부처 예산편성 돌입에 앞서 지휘부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전개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장도에 올랐다.

7일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중앙부처를 찾아 전북도 주요 핵심사업의 예산반영 건의와 함께, 윤석열 당선인 전북 지역공약의 대통령 공약사업 및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먼저 기재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과 강완구 재정관리국장을 찾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구축’,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등 4개 사업의 예타 통과와 함께 내년도 예산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들 4개 사업은 지난해 연말 예타 통과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 등 3개 사업과 함께 향후 전북 미래 먹거리 주축사업으로써 가능한한 정부예산안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어서 농식품부를 방문하여 윤석열 당선인의 전북 지역공약인『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의 대통령 공약사업 및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은 윤 당선인의 전북 7대 공약 중 하나이며 전북지역 공약(2.12) 및 당선인 정책 공약집(2.25)에 반영된 사항으로, 도정 역점시책인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를 고도화하고 농생명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가 있다.

이에 조 부지사는 공약 실행을 위한 세부 과제 중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 조성’과 ‘메타버스 기반 농식품 웰니스 플랫폼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정과제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국가예산 건의사업으로,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농식품부)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농업인 교육 기반 구축’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을 건의하고

전문 농촌활동가 육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립 농어촌리더 전문연수원 건립’과 자립형 사회적 농장 기반 구축 및 연관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국비 반영도 건의했다.

또한 인접 연구기관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동물용의약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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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가예산#농식품웰니스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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