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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사업 순항중"오는 2025년 개관 목표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2.03.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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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5년 개관예정인 전라북도 세계서예비엔날레관 조감도. [사진=전북도]

(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전라북도는 지난 2020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차질 없는 이행이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은 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부지에 사업비 292억원(국비 204억원, 도비 88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7천933㎡)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오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서예진흥법 마련에 따라 서예문화 진흥과 발전을 위한 거점 공간이 건립돼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며 전북도는 한국서예의 국가적 상징이자 진흥공간인 비엔날레관 건립을 기획했고,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등과 논의하며 현재까지 추진해왔다.

전북도는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을 통해 한국서예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를 실현하는 서예진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비엔날레관은 교육영역, 산업영역, 전시영역, 체험영역으로 구성해 한국서예의 체계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난 1999년부터 이어온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서예인의 오랜 숙원사업인 비엔날레관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한국서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서예인과 도민에게는 열린 예술공간으로 활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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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세계서예비엔날레관#한국소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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