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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자율 사회서비스 투자 품질평가 전국 최상위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2.03.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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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전경. [사진=전북도]

(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전라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품질평가 분석결과 도내 사회서비스 품질이 전국 최상위에 해당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사회서비스 품질평가는 사업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으로 구분해 3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으며, 서비스 제공기관 중 시도별 매출액 상위 40~45%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제공인력 관리, 서비스 제공과 성과 부문을 평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최근 3기(2019-2021) 평가결과, 평가기관 중 상위등급(A, B) 비율이 64.2%(68개소)로, 전국 평균치인 40.8%를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전국 최상위권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사회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을 운영해 제공기관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을 상시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권역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전담제를 신규로 운영할 계획으로 권역별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인력을 배정해 해당 권역 내 필요한 사회서비스 수요를 파악하는 등 사회서비스 품질 유지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높은 품질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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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사회서비스#투자품질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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