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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건조한 봄철 '한라산 산불 예방' 총력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2.03.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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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제주=포커스데일리) 정두은 기자 = 제주도가 건조한 봄철 한라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 산불 감시카메라뿐만 아니라 산불 취약지와 탐방로에 등짐펌프, 개인 진화장비세트 등 산불진화장비 8백여 점을 배치했다.

무단 입산과 공원 내 흡연, 지정된 장소 이외의 취사행위에는 1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다.

현윤석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산불 방지를 위해 산행 시 인화물질을 가지고 가거나 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탐방객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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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한라산#산불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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