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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1일부터 '사적모임' 8인 확대...영업제한은 11시 유지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2.03.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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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요약. [대전시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다음 주 21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사적모임 제한을 6인에서 8인으로 조정한다"라고 밝혔다.

권 1차장은 이날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새롭게 조정해야 하는 시점이지만,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그리고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 모임 6인, 다중시설 이용 시간 오후 11시로 제한하고 있다. 정부는 다중시설 이용 시간은 그대로 두고 사적 모임 인원만 2인 늘리기로 했다.

권 1차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업 고통을 덜고 국민의 일상 속 불편을 고려해 인원수만 소폭 조정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라며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델타에 비해 낮지만 독감과 유사해지는 경우는 백신을 접종한 때뿐"이라며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오는 21일부터는 청소년(12∼17세) 3차접종, 31일부터는 소아 1차접종이 시작된다.

권 1차장은 "자녀분들의 예방접종에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고, 3차 접종과 마스크 쓰기·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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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21일#영업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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