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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1시 영업제한 첫 '불금'…전국서 음주운전 416명 적발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2.03.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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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10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 거리에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이용해 공기 중 알코올 농도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찰청]

(서울=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식당 등 영업시간이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된 후 첫 '불금', 전국에서 416명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12일 경찰청은 금요일이었던 전날(11일), 전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 결과 총 41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 이상인 면허 취소 대상자는 272명, 0.03% 이상 0.08% 미만인 면허 정지 대상자는 144명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직전 금요일인 지난 4일과 비교할 때, 전체 적발 건수가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허 정지 사례는 15.2%, 취소 사례는 17.7% 늘었다. 경찰은 거리두기 완화가 음주운전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음주운전 상시 단속을 하고, 음주운전자의 동승자에게 방조죄를 적용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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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음주운전#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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