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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1,600만명 이상 사전투표..'역대 최고' 경신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2.03.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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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서 있다.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5일,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종료됐다.

사전투표에는 1,600만 명 이상이 투표를 마쳤고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율이 50%를 넘기도 했다.

이틀째 사전투표 열기가 계속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도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별도로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역시 확진자인 김부겸 국무총리도 오후 5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하지만 일부에선 확진자의 본인 확인 절차가 부실하고, 투표 장소 분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불만이 나왔고 일부 투표소에선 투표가 중단되기도 했다.

오늘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1천5백33만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34.69%를 보이고 있다.

가장 투표율이 높았던 2020년 총선 때 수치를 이미 오후 1시에 넘어섰고 지역별로는 전남이 49.48%를 기록해 50%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고, 경기도가 31.33%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34.66%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 확진자·격리자 투표 집계가 끝나지 않아 사전투표 최종투표율은 나오지 않았는데, 37%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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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사전투표#확진자#격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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