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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자가키트' 약국 공급 하루 50개 제한...낱개 가격 6천 원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2.02.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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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5가 약국에 판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통로가 약국과 편의점으로 한정된 가운데 이번 주 약국당 하루 취급량이 50개로 제한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다음주에는 유통 상황에 따라 물량이 달라질 수 있다.

1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주까지 약국 한 곳이 자가검사키트 도매업체에서 받을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하루치 최대 물량은 25개들이 대용량 포장인 경우 2묶음으로 한정된다.

20개들이 2묶음을 받으면 제조업체에서 1개·2개·5개 등 처음부터 소량 포장으로 만들어 공급한 제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지만, 당분간 제조업체는 물류 배송 효율을 높이기 위해 대용량 포장 제품만 제조하기로 했다.

선별진료소 등 공공 영역에 필요한 물량을 충당하고 남는 양을 민간으로 배분하고 있는데, 이때 약국 한곳이 50개 이상을 판매하면 지역별로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마련된 조처다.

이에 따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의 약국에서는 자가검사키트가 빠르게 동나고 있다. 1명당 1회 구매 수량은 5개로 제한되지만, 소비자 한 명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하루에 여러 차례 사는 데에는 별다른 제약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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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키트#약국#자가검사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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