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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69억원 들여 '숲과 정원 있는 녹색도시' 조성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2.02.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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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국가정원' [사진제공=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이유찬 기자 = 울산시가 '숲과 정원이 있는 녹색도시 울산 조성'을 목표로 하는 2022년 녹지·공원·산림·정원사업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9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녹지정원 시책 및 소나무재선충 방제 관계기관회의'를 개최한다.

올해 녹지정원 시책에 따르면 울산시는 169억 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해 일상 회복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구축,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숲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산림재해 대비 및 산림자원 육성, 생활 속 정원 문화 정착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긴급 현안사업으로 구·군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피해방지를 위한 예찰과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시책으로는 세계적 정원작가인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가 아시아 최초로 태화강 국가정원 부지에 자연주의 정원을 조성한다.

이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활용해 자연 본연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으로, 오는 11월쯤 일반에 공개된다.

이 밖에 정원 문화를 울산 시민의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5개 구·군을 돌며 '울산 정원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녹지 정원도시 울산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시책 추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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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숲#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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