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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6개 노선' 확정28일 국토교통부 확정 발표, 향후 5년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 경북, 2025년까지 신설․확장 등 6개 사업 8조 769억원 투자 계획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2.01.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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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북도]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국토교통부가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9.24. 고시)의 도로정책의 기본 목표‧투자방향을 따르고 있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은 이 같은 종합계획에서 세운 추진방향을 토대로 5년 단위 세부시행 계획으로, 총 37개 사업(신설 19, 확장 18)에 대한 55조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계획이다.

그간 고속도로 건설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의견수렴과 국토연구원 사전분석(’19.5~’21.7), 기획재정부 협의 및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21.11.3) 등을 거쳐, 경제성 등 사업 타당성이 높은 구간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경북도의 고속도로 건설은 총 6개 사업(신설 4, 확장 2)에 고속도로 182.7km 8조769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한다.

먼저, 신설되는 고속도로는 4개 노선에 총 사업비 6조9907억 원으로 세부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①성주지역 산업단지와 대구지역 산업단지간 물류수송 및 중부내륙권과 대구권․동해안권 교통소통 원활을 위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8.3km 총사업비 7916억원 투입.

②동서3축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의 연결 및 영․호남 상생교류를 위한 무주~성주간 고속도로 68.4km 총사업비 3조4144억원 투입.

③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연결로 교통망 개선 및 통합신공항 연계 국가교통망 확충과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통합신공항 물류수송 원활을 위한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24.9km 총사업비 1조5468억원 투입.

④포항 신항만 산업물동량 운송과 동서고속도로와 동해안고속도로의 연계 위한 기계~신항만 간 고속도로 22.8km 총사업비 1조2379억원 투입.

다음, 기존 4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고속도로는 2개 노선에 총 사업비 1조862억원으로 세부내역은 다음과 같다.

①대구에서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 및 교통량 증가로 인한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중앙고속도로 읍내JC~군위JC 구간 24.3km 총사업비 6092억원 투입.

②중부내륙고속도로 물동량 및 수송차량(대형화물차 등)의 급증으로 인한 상습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JC~낙동JC 구간 24.0km 총사업비 4770억원 투입.

이번에 확정된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경북은 국가기간교통망 30분내 접근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신공항 연계교통망 구축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 대도시, 산업단지, 항만 등 물류거점을 연계하는 도로망 구축으로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경북 내륙지역 접근성이 개선으로 미래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각 사업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신규 설계 등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중앙고속도로 확장구간에서 제외된 군위JC~의성IC(L=15.1km) 구간에 대해서는 반드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해 신공항 개항 이전에 확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정치권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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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고속도로#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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