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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연휴 '방역·안전 최우선, 특별교통대책' 추진28일부터 2월 2일까지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2.01.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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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사진=포커스데일리DB]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설 연휴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긴급 상황과 민원발생 등에 대비한다.

이번 설 연휴는 전파력이 빠른 오미클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승객들이 많이 몰리는 여객터미널, 시외·시내농어촌버스 등에 대한 방역 실태 점검도 함께 이뤄진다.

터미널과 차량에 대해 1일 1회 이상 방역을 위한 소독을 실시하고 승객 및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승객 수요 증가에 따른 차량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시외버스 23개 노선 69회를 증편 운행하고 승차권 예매 시에는 창가 좌석 우선 예약제를 실시한다.

또 택시운행도 부제 해제 등 지역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상습 정체구간인 경부고속도로(서울~대구), 중앙고속도로(안동~대구),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대구권 진입 6개소와 포항권 진입 3개소에 대해 국도 및 지방도 등으로 우회 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설 연휴는 오미클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도민께서도 이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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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설연휴#귀성객#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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