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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K-바이오 랩허브'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2.01.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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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랩허브' 조감도. [사진=인천시 캡처]

(인천=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인천시는 중소기업벤처부와 공동 추진 중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각 부처에서 제출한 총 16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여부를 심의한 결과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포함된 것이다.

국비 3324억 원 등 총 54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신약개발 등 생명공학 분야 창업기업 특화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프로젝트는 ▲창업기업 입주공간 ▲실험·연구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 ▲산·학·연·병 협력 등 한 공간에서 종합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 구축 ▲신약개발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7개월 동안 본격적인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과정을 거쳐 올해 8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시는 최종 평가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시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서 K-바이오 랩허브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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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K-바이오랩허브#예비타당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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