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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대중교통 이용해주세요"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2.01.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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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광주시]

(광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을 안전하게 수송할 계획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귀성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시설과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사항을 사전 점검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번 설 연휴기간 국립5·18민주묘지와 영락공원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지만, 망월·영락 실외묘지는 정상 운영하는 만큼 성묘객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 등 100여 명이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단속한다.

설 명절 전날인 31일부터는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리는 상무지구~광주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를 1일 28회 증차해 운행하고, 효령노인복지타운~월남동을 운행하는 지원15번은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은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해 성묘객의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식 광주광역시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기가 엄중한 만큼 이번 설 명절에도 가급적 이동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이동 시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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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설연휴#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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