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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원 내 '책쉼터 4곳' 추가 개관구로구 천왕산, 광진구 아차산, 강서구 봉제산, 성북구 오동공원, 올해 11월까지 기존 3곳에 연말까지 총 7개소 책쉼터 운영 예정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1.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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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이 쉬면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공원 안에 조성한 복합공간 ‘책쉼터’를 올해 11월까지 4곳 추가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양천구 양천근린공원내 책쉼터의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이 쉬면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공원 안에 조성한 복합공간 ‘책쉼터’를 올해 11월까지 4곳 추가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의 ‘공원 내 책쉼터’는 기존 3곳에 더해 모두 7곳으로 늘어난다.

올해 새로 여는 책쉼터는 구로구 천왕근린공원, 광진구 용마산근린공원, 강서구 봉제산근린공원, 성북구 오동근린공원이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하는 ‘공원 내 책쉼터’ 조성 사업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공원 내 기존 시설물이 있던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시는 2020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양천구 양천근린공원, 도봉구 둘리쌍문근린공원, 성동구 응봉근린공원 3곳을 개관한 바 있다.

책쉼터의 시민 이용객과 만족도는 높다. 코로나19로 인해 최대 수용 규모 대비 30%로 이용 인원을 제한했음에도 3곳 합계 약 5만5000명이 이용했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응봉근린공원과 양천공원 책쉼터의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94.6점으로 평가됐다.

또, 수준 높은 건축물로 주변의 숲·녹지와 어우러져 지역 내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대표가 설계한 양천공원 책쉼터는 지난해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계절과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민이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내 책쉼터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책쉼터가 많은 시민에게 휴식과 치유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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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원#책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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